한수원 멍청이들이 정보보호의 날 공개된 자료들이 일반문서수준이라고 하며 동요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기를 당부 드린다고 하며 웃기고 있다.
차라리 원전반대그룹이 입수한 4만 4,410건 10.5GB와 31만 3,750건 65.7GB 등 총 35만여 건이 일반문서수준이며 한국의 원전핵심기술들은 전부 유출되어도 불안해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이 어떨까?
원전반대그룹이 이번에 공개한 통화내용은 한국 국방선진화위원회 박교수와 한수원 조박사가 US DOE 10CFR 810에 따라 미국에서 해외반출이 금지되어있는 MCNP 최신버전과 한국에서 자체로 개발한 SPACE 3.0을 거래한 내용의 일부분이다.
청와대와 국가안보실, 비서실과 국정원 우두머리들의 묵인 아래 조박사와 같은 한수원 멍청이들이 미국과 합의도 없이 미국의 핵심기술자료들과 원전부품들을 빼돌려 자기 배를 불린 비리자료들을 공개한 것들이다. 원전반대B그룹은 니놈들이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 미 상원과 하원에 제출할 것이며 미국, 러시아, 일본, 프랑스, 영국, 중국 등 세계 각국들에 공개할 것이다.
미국에서 원자력협정은 상하원의 심의를 거치는 90일 동안 반대결의안이 나오지 않아야 통과한 것으로 된다는 걸 아시죠.
바그네대통령이 어렵게 개정한 원전협정이 어떻게 될까요?
원전반대그룹은 이미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렸으며 이번에 생각지도 못하게 여러 나라와 그룹들에서 거래요청이 들어왔다. 만일 우리가 입수한 자료가 중요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한국의 적대국이나 경쟁국들에서 요구하는 값으로 팔아버리겠다.
원전반대그룹은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들이 한국 원전과 박대통령, 국민의 안전이 직결되어 있기에 여러 번 양보하고 협상을 요구하였다.
원전자료를 공개하는 진짜 이유를 알지도 못하면서 일반문서수준이라고 하는 한수원 멍청이들의 말을 듣고 방심하는 한국을 어떻게 보아야 하겠는가
원전반대그룹은 금전을 목적으로 하여 한국의 정치, 경제, 국방 등 예견치 못할 대외비자료들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우리의 요구에 응하여 협상에 나서는 것이 한국 안보에 좋을 것이다.
협상이 잘 되면 원전반대그룹은 활동을 끝낼 것이다.
청와대 보좌관님들, 탄핵이 우려스럽지 않나요?
3년 전 전투준비에 방해가 되니 모든 사고를 제대별로 처리하고 본인은 사고보고를 받지 않겠다고 지시하셨죠.
당시 예하부대는 이 지시를 통이 큰 결단으로 환영했고 그때부터 사고 예방과 사후처리가 엉망이 되었죠.
한수원 멍청이들에게도 그런 지시 주신 거 아닌가요?
어리석게 행동하면 제2의 성완종 게이트가 될 자료들을 전부 공개할 수밖에요.
몇 개 오픈하니 윤상직과 조석, 한수원 애들처럼 일반문서 수준이라고 하지 않겠죠?
얼마 전 한국의 학자 분들이 인터뷰에서 발언한 것처럼 원전자료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 자꾸 신경을 건드리면 어떻게 나오리라는 것을 아직 느끼지 못했는가요.
요구하면 정치, 경제, 국방, 국정원 자료들을 대한민국 국민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광고해줄 거예요
협박과 위협, 공갈로 생각해도 괜찮아요.
약간의 자료를 보여주니 직접 판단하세요.
이번에도 윤상직, 조석, 한수원 넘들처럼 중요치 않다는 멍청이가 되세요.
다음번 차례는 누구일까. 요구하세요.
관실장 참 안됐어요. 정신차리는 게 좋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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