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_kdfifj1029 -
<2015.07.08 1차 자료 업로드 AM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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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숨기고 싶은 원전비리 오픈 - 원전반대그룹 탈핵중앙사무소 경고문– 원전반대그룹은 한수원에 몇 억불 아끼려다 더 큰돈 날리지 말고 현명한 판단 할 것을 경고하고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이 메일 주소도 알려주었다. 그러나 한수원 멍청이들은 지들의 명줄이 끊어질까 두려워누출된 자료들이 일반문서가 대부분이고 원전 관리에 위험을 초래하거나 원전수출 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정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hacker들의 심리전에 동요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국민의 질책이 두려워 한수원인지 한숨원인지 썩고 병든 똥밭에 놀란 까투리 새끼처럼 대가리를 틀어박고 있던 조석이 기자들과 만나 요구한 돈을 절대로 줄 수 없다고 지절 구리고 있다. 지들의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지랄을 부리며 심히 자극하고 있는 이상 원전반대그룹은 한수원과 조석이 숨기고 있는 한국원전비리를 오픈 한다. 1. 국민혈세 빨아 배불리는 한수원 날마다 터지는 원전사고와 비리로 하여 공포와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한국에서는 원전 그 자체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atomic bomb 되었다. 오죽하면 국민들이 한수원을 한숨원 이라고 조소하겠는가? 한수원이 운영하는 원전들을 파헤쳐보면 크고 작은 사고와 고장, 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대 부분 한수원에 의하여 은폐 되고 있다. 고리1호기에서 12분간 전원이 완전히 차단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사고 발생 사실을 한 달 동안 은폐했다. 월성 1호기에서는 핵연료 교체과정에서 폐연료봉 다발이 파손되면서 연료봉 2개가 바닥과 수조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치명적인 방사성물질이 누출됐지만 한수원은 기록도 남기지 않은 채 5년간 감춰왔다. 울진 원전 4호기에서는 원자로를 냉각시키는 증기발생기 전열관이 두 동강 나면서 냉각수 45t이 13분간 유출됐다. 한빛원전 1호기에서는 세탁배수 탱크에 있던 다량의 액체 방사성 폐기물이 방사선감지기가 작동하지 않은 상태로 바다에 방출됐다. 한국원전들은 사용 후 핵연료에 대한 처분장이 없어 원전부지에 임시로 보관 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동 중인 원전부품 중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경우는 지난해까지 2116건에 달한다. 원전실태가 이럴 진데 한수원 조석과 같은 관리들은 원전자료들을 팔아 제배를 불리고 있다. 원전반대그룹 에서 입수한 A가 한수원 B에게 보낸 통화내용을 공개한다. … … … A : 안녕하세요. **님 … … … 지난번 전화로 말씀하신 자료를 부탁드립니다. 액수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거래가 잘 되기를 빕니다. 즐거운 오후 되십시오. B: 안녕하십니까. **님.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다만 보내드리기가 좀 곤란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워낙에 중요한 자료이다 보니 함부로 유출할 수가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비용이 필요 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 … 자료들을 받았으며 해당 대금은 약속대로 보내드렸습니다. … B: … 이 프로그램은 최신버전입니다. 미국에서 제작되었으며 미국 법에 따라 전략물자로 관리되어 버전 MCNP5 1.5 부터는 미국 외로 반출이 절대 불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알아서 처리해주십시오 … A: … 이런 자료를 교환하는 것이 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주의하여 취급하겠습니다. … B: … 다시 한 번 강조드리지만 절대로 알려지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제가 드렸다는 사실도 다른 이에게 알리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 점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에는 스페이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지불방식은 전번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 한수원 넘들은 이 통화내용을 또 원전반대그룹의 심리전이 라고 할 것이다 . 그러나 중요 한 것은 지금도 원전자료들이 원전반대그룹에 끊임없이 반입되고 있다는 것이다. 조석과 같은 한수원 관리들은 앞에서는 국민안전을 부르짖고 뒤에서는 국민 혈세로 제 배를 불리고 있다. 2. 국민의 진정한 안전을 위한 원전반대그룹의 성전 조석과 한수원은 정확히 알아두라. 크리스마스에 원전을 폭발시키지 않은 것은 보안이 강해서도 아니며 니들의 철저한 대응으로 인한 것도 아니다. 추운 겨울 한지에 떨 국민을 위해서이고 피해볼 것 은 무고한 국민이기 때문이다. 원전반대그룹 은 단순히 해커그룹이 아니다. 원전반대그룹에는 핵 전문가도 있고, 물리학자도 있으며 화학자도 있고 전 세계로 확대 되고 있다. 원전반대그룹은 원전운영프로그램, 10여만 장의 원전 설계도면, 감속재 체계분석, 최종안전성분석, 독성가스영향분석서, 열수력 보고서, 냉각재 펌프 밀봉누설 분석서 등 모든 원전자료들을 분석하여 취약점을 모두 알고 있어 한국형 원전은 그 어디에 있던 언제든 XX주무르듯 할 수 있다. 이제라도 사태를 바로 잡으려면 원전반대그룹과 협상의 길을 선택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몇 억불 아까워 계속 신경을 자극하며 원전지역주민들과 국민의 요구를 거절 할 때는 원전반대그룹이 경고 메시지를 알게 할 날을 앞당겨 줄 것이다. 원전반대그룹은 한숨원 멍청이 조석과 같은 자들과는 상대하지 않을 것이다. 청와대 김관진, 이병기, 국정원 이병호와 거래할 것이다. 특사도 좋다. 국민을 위한 일로 보고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협상하길 바란다. 신변안전을 보장하라. 2015년 7월 원전반대그룹 회장 미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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